:: 안내문 :: 이벤트


2010/06/12 12:37

남은것들 -2-

재밌어 하실만한/혹은 관심 있으실만한 자료가 남은것 같아 몇개 올려봅니다^^

박스 건담을 만드는데 사용했던 설계도
완성품을 보면 아시겠지만 엑시아의 소중한 곳에는 리본이 달려있습니다.



갈수록(2월)
아수라장이(4월)
되어갔던(5월) 모 스텝의 스케줄러 ㅋㅋㅋㅋㅋ

전날 체크리스트(1)
우리의 고뇌였던 '비오는날 대책'과(결국 졸려서 못세웠는데 별문제 없었다)
우리의 꿈이었던 사람수 많을때 대책이 모에 포인트(아마)
위엄있는 14개의 할일 목록이 돋보임

전날 체크리스트 -2-
준비물이 정말 정말 정말로 많았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거 정리하니 온리전이 끝난게 슬슬 실감이 나네요 ㅋㅋ
정말 이걸 너무 징하게 붙들고 앉아있어서 사실 아직도 잘 실감이 안나고 그래요!





2010/06/08 00:53

행사당일(by chicell)

후기모음



.... 안녕하세요 후기가 너무 늦어져서 정말이지 면목 없습니다()
행사 이후 기다렸다는듯 혼절하신 노트북께서
결국 제 체력과 정력과 통장의 돈 일부를 가지고 잡을 수 없는 세계로 건너가셨습니다.
부지런떤다고 미리 하드에 옮겨놓은 온리전 사진 파일들이..
이렇게.. 모두.. 안녕.. 안녕.. 상태가 되어버려서
잠시 후기 쓸 의욕을 잃어버리고 말았네요. 정말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입장전 ::


컨셉명 : 좌츠나 우츠나 oh 건담 oh 컴온 뷉붸



저희를 거의 돌아버리게 만들었던 생수의 영롱한 모습이 아름답네요^^
저희도 이날 처음본 등신대의 위용에 잠시 넋을 잃고


이런 짓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뭐, 제사진은 없으니 공개해도 문제 없겠다 싶어 공개합니다 ^^




참 그리고 부스마다 지젤님 협찬으로 귀여운 이름표를 달 수 있었는데요.


그러니까 바로 요거!


확대해 보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읽어보신 분들 계신지 모르겠네요!
잔인했던 마감스케줄을 함께 달려주신 부스 참가자 분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였답니다.



본부석의 풍경과 판매했던 세츠나 스틸컷들과 부스미션용 경품들


이벤트존을 돋보이게 만드는 완성된_책갈피의_위엄.jpg


마지막으로 팜플렛 두종의 만용을 부린끝에 매우 혼란스러워진 입장부스까지!!


준비는 완료되었DA!!!!!!!!!!!!!!!!!!


(왕따_당하는_사람이_여기_관리인.jpg)







:: 입장시작 ::


전체적으로 매우 훈훈한 분위기였습니다^^
참가 인원이 빤한 사정이라, 가급적 오신분들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는데
많이들 즐겨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요런 귀여운 아이템이 장착된 부스도 있었고.
뒤쪽에 부스미션 경품인 천깔개로 호화롭게 장식된 참가자분의 부스도 보이네요.




어쨌든 덕분에 저희 건담들도 나름대로 바쁜 시간을...




바쁜...


시간.. 을...


 보내지.. 않고..ㅋㅋ.ㅋ.ㅋㅋㅋㅋ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 이벤트 기록 ::

반응이 열렬했던 부스미션 입니다^^

경품으론 세츠나컬러의 음료수/부스용품(아래 까는 천/무릎담료/독서대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부스미션은 철저한 무작위 추첨에 의해 결정.. 된 건 아니고 걍 아침에 되는대로 놔 봤습니다^ㅂ^
개인적으로 가장 잔인한 미션은 회지낭독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참여해 주신 부스참가자분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부스참여를 했기 때문에 내심 사행시 미션 걸리기를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츠나

닦아

이씨

따가

드림계의 향기를 듬뿍 담아 완벽하게 준비했는데... 
뭐 인생이 항상 제뜻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만만치 않게 잔인했던 미션빙고입니다.

참관객 전원이 참여하실 수 있었던 이벤트로 3줄 이상 부터 빙고! 를 외치고 경품추첨에 참여하실수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무려 80개의 꽝이 포진하고 있었답니다^ㅂ^
위로경품(=세츠나 미니컷사진)말고 진짜 경품 타가신분들...
부럽습니다ㅠㅠㅠ 비법은 역시 무념무상입니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불문률에 의거, 중앙에 지력요구 미션을 넣어 제작하여보았습니다.
재력과 친화력을 몰아 배치한 것은 몸으로 때우거나 돈으로 때우거나 한가지로 밀수 있도록 한 주최측의 배려입니다(아마)
우하단의 존잘고백 미션에선 심심찮게 훈훈한 광경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날의 기억을 시발점으로 삼아.. 항상.. 예쁜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저희 비장의 비공개 이벤트였던 [건담이 되어보자] 입니다.

행사 당일까지 비밀이었던 이벤트라.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망가져즐거워해 주셔서 저희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부스는 요렇게 세팅되어 있었구요.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촬영 뒤 바로 출력할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또 출력한 사진을 화이트 보드에 붙여서 세츠나배 우월건담 선발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초 고가의 경품!!!!!!!!!
덕이었는지 이런저런즐거운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모빌슈트는

장착해야 제맛이죠.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말씀드리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희 엑시아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것으로
특정인의 명예훼손및 이하 생략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압도적인 표차로 경품을 차지하신 [김미영]님 축하드립니다.


미영님은 시상식에서 늘름한 자태를 뽐내며 쿠션 세츠나를 끌어안고 출격하여
건담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시집대신 세츠나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출격 컷을 찍었는데 날아간게.. 정말 너무 아쉽네요!




지름신 이벤트에서는 츄님이 총 33권으로 지름왕의 자리에 오르셨습니다.

감이 잘 안잡히실것 같은데 어느정도냐면

요만큼이 22권이랍니다.




16부스밖에 안되는 소규모 온리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풍성한 신간 및 구간들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름신 체크용 종이를 제작하면서 대충 20개 정도 숫자를 넣었거든요.
근데 책 수를 체크해보니 이게 웬걸? 40권 가까이되는 권수가 나오더라구요.
부스 참가자분들.. 정말 감사하고.. 위탁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ㅠㅠ




블루걸 이벤트에서는

이양사 님의문의여인1께서

총 8개의 블루아이템
(손톱 포함)으로
미스 엑시아의 자리에 오르셨습니다.



이후 미스 엑시아 출신(1대 : 지젤님 / 2대 : 이양사님)은
등신대 경매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1기 등신대를 가져가신 이양사님과



2기 등신대를 가져가신 지젤님


두분 모두 축하드리고. 세츠나와 행복한 신혼 보내시길 빕니다.

(내남자를_보내는_모습.jpg)

가질수 없다면 사진이라도 찍어두겠다는 스탭의 모습이 아련하게 찍힌 수작이 있어 함께 첨부해요.. ㅎ....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이벤트였던 세츠나와의 직접 통신입니다^^
본 이벤트엔 갑작스런 국제정세의 변화로
안타깝게도 주최인 세츠나 F 세이에이 님이 참석하지 못하셨는데요.



구체적인 통신 내용은 당일 행사장에 계셨던 분들과의 소소한 추억으로 남겨두겠습니다^^
통신 기록은, 제작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요런 형태로 전달하였습니다^^





:: 남은 것들 ::



누나의 영롱했던 눈은 이렇게 지고...



방명록과



^^










2010/05/25 21:26

건담들의 첫날밤은 액정필ㄹ.. 식은 치킨맛(by 치셀)

후기모음


조금 늦어졌습니다^^ 사실 저희 건담들이 매우 친한 친구들인줄 아시겠지만.,..온리전으로 처음 만난 사이입니다(....)
그래서 온리전 준비용으로 숙소를 잡은 것이 저희의 첫날밤.... 이 되었는데요..... 이제.. 진정한 친구가 된 느낌이랄까.. 헤어져서 서로 입 잘못놀리면 시집을 못간달까.... 여튼 격했던 전날의 풍경을 담담한 터치로 묘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in 카페


모텔 대실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일단 카페에 민폐를 끼치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온리전이 열리는 장소 근처의 모텔 근처의 어느 체인점.. 의 2층!!!! 한적한 구석자리에 웅성웅성 모여앉아 칼질하는 모습이 마치 인형눈 붙여 50원 버는 현대인의 초상을 느끼게 해 주었는데요....

100장도 넘는 지름신용 종이를 혼자 다 자른 감자님의_위엄.jpg과
지나치게 추워하는 제 모습...
(아니 사실 여기가 냉방이 진짜 너무 빵빵했어요... 비오는데!!!!)



그리고 책갈피 리본을 묶는 분노의 손길..


아니 그게욬ㅋㅋㅋㅋ 책갈피를 겨우 다 자르고 구멍까지 뚫어놨더니 리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묶어야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체 누가 기획한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바로 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석은 절 차버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저희가 해야했던 할일 리스트는 대충 13개정도 였습니다. 모인시간은 3시.... 몇몇 건담들은 프린트 매니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 시간은 흘러흘러 7시.... 어느덧 모텔 체크인할 시간이 되어가고 있었죠. 그때까지 클리어한 할일리스트는 고작 2개? 3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절망하지 않았아요. 왜냐하면 할 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네. 우리 모두 잊고있었.. 잊고 싶었던 거죠.



엑시아를 만들어야 한다는걸.





2) in 숙소

숙소는 2인실이었지만 대충 4명이 구겨들어갔습니다. 도우미이자 능력자이신 모 님은 전설의 시_이저 3종세트와 애용하시는 명검 [커러칼]을 남긴 채 급한 사정으로 인해 집으로 돌아간 상태. 건담들은 할일 리스트에 어쩐지 작게 적혀있는 엑시아 제작을 외면하며 일단 이것저것 남은 일들의 뒷마무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미션빙고 당첨용 제비도 만들고 스텝용 명찰도 만들고. 아하하. 이녀석. 부지런하기는. 다해버렸잖아?








다해버렸잖아??????????
















당시 시간은 약 9시? 8시?? 여튼 이미 어둠이 깔린 시간이었습니다. 더 이상 지체했다간 문방구가 닫아버릴 지경!! 건담 두기는 어쩐지 문방구 대신 홈플러스로 출격합니다. 배가고팠기때문입니다시식코너!!!!!이미 GN입자는 다한 상태라 호화스럽게도 택시를 탔는데요. 홈플러스요- 라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동네주민 간지를 풀풀 흘리며 말한것 까진 좋았는데!!!!!!!!!!!!!
















아.. 아저씨.. 여.. 여기 어디에여???

왜 2호선?!?!!? 우리 1호선에서 출발했는데!?!?!?!?






















..... 택시비를 남기고 장을 봐야하는 절대 절명의 상황에 처하고 말았네요. 하하하 요녀석. 아껴야 잘살지.
다행히 홈플러스에 거의 모든 재료가 있었습니다.
색지부터 시작해.. 마카.... 박스... 야식용 치킨까지... 그러니까


회색 종이 빼고^^



엑시아는 파랑 아닌가여?? 하는 분들을 위한 짤.


네.. 엑시아가 여신이기 전에.. 기본적으로 기체이다 보니.. 아무래도 회색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리하여 출격한 건담 두 기는 장고에 들어갑니다. 물감을 살까? 검정이랑 흰색질러서 칠할까? 그럼 붓도 사야하는데? 헉 검정물감 왤케 큰것만 팔아. 기타등등 이하생략... 결국 문제를 해결한 후 타임세일에 들어간 식은 치킨을 사들고, 부스참가자 분들에게 돌릴 생수 15병과 캔커피 6개 + 사람만한 박스 두개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 서플에서 생수주는거 별거아닌걸로 생각했는데 앞으로 서플을 향해 3번 절한뒤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 들고오다 사이좋게 사망할뻔 했습니다.





3) 자 이제 시작이야!!!


때는 이미 10시.
모두 웃고 있지만 이미 서로를 보고 있지 않는 상태.
미소는 얼굴을 멤돌고 뇌는 GN입자를 흩뿌리고..

....마치 지금 저의 상태와 같군요.. 이하 자세한 이야기는 짤로_대신한다.jpg


<빈티지 건담 제작>

사이즈 체크중입니다.
저희 등신대를 그려주시기도 했던 모 님의 최애과자(아마도) 홈런볼이군요.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프린트-매니아에서 제공해준 회지-포장용 봉투를 손으로 찢어 러프한 맛을 살렸고
 글씨는 건-다무 포레이토님의 친필로, 유성-마카를 사용해 적어 넣었으며... (하략)





<엑시아 제작>

시작은 미욱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

하리라!!!!!!!!!!!!!!!!!!!!!!!!!!!!!!



.... 뒤의 쩔어주는 아수라장은 무시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시아 건담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저것!! 알루미늄 테이프(?)라고 부르는 물건인데요.
저희도 처음 본 재료였습니다. 한롤이 건담박스 한면을 포장하는데 조금 부족한 정도의 길이입니다.
저 은색 부분 뒤에 접착제가 발려져 있어서 바로바로 떼어쓰면 되더라구요.
한롤에 990원(아마) 저렴한 가격!!!!!








이때시간이 몇시었더랔ㅋㅋㅋㅋ

네. 엑시아를 완성하고 나니 다른것은. 훗. 우습더라구요. 이게 바로 기술력의 차이인가(상관없음)

이오리아씨.

나 2010년에


벌써 건담 만든 여자야
.


스카웃 제의는 연봉보고 생각해보겠어. 아 물론 세츠나 전용 기체만 만든다.








엑시아 안대를 제작하였고요.


오피셜 간지 쩔던 건담뿔도 이곳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저 초록 반투명 파츠는 엑시아의 중앙 부분에 들어간 것이랑 같은 재료로 제작된 거에요^^



이렇게 일이 그럭저럭 마무리되고.
식은 치킨 몇조각으로 첫날밤을 마무리한 건담들...
당시 저희는 3명이서 치킨 한세트를 남길 정도로 잠이 절박한상황이었습니다.



4) 온리전 당일!!!!!!!!!

짐의_매우_일부분.jpg

(결국 콜벤 불렀구요....)



자! 이제 스타트!!!!!!!!!!










2010/05/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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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our GUNDAM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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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12:02

건담의 변 안내문







지금부터 건담들은 마지막 준비를 위해 격납고란 이름의 모텔방에 들어갑니다.
내일 아침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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